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인 70대 여성 운전자인 A씨는 사고 나기 전 주행 구간인 3차선을 달리다가 우회전한 뒤 통제 중이던 2차선으로 진입했고,
이를 발견한 경기 진행요원이 3차선으로 A씨 차량을 유도했으나 차선을 변경 못하고 그대로 달려 경기를 하던 김민석을 들이받았다.
마라톤 선순데 발목 골절이라 함....
시속 20에서 차선 변경을 못할정도면 차를 왜 타시냐고...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인 70대 여성 운전자인 A씨는 사고 나기 전 주행 구간인 3차선을 달리다가 우회전한 뒤 통제 중이던 2차선으로 진입했고,
이를 발견한 경기 진행요원이 3차선으로 A씨 차량을 유도했으나 차선을 변경 못하고 그대로 달려 경기를 하던 김민석을 들이받았다.
마라톤 선순데 발목 골절이라 함....
시속 20에서 차선 변경을 못할정도면 차를 왜 타시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