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덕질 목적 주체의 대상이 남돌이 아니라 소비자 자기 자신으로 포커싱 되게 돼서 일어난 일이고 결국 소비할지 말지 정하는 것도 구매자 본인임; 왜 페미니즘이라면서 여자의 소비 권리를 축소시키는지 모르겠음 그냥 돈 쓰지 말고 탈덕이나 하지 이런게 여성인권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 결국 변화를 만드는건 저항하는 움직임인데
잡담 불매시위 한것도 결국 남미새짓 한거 아니냐는 의견이 진짜 허상 페미니즘을 품고 있구나 싶은게
60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