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막 불화설같은게 있었는데
아니라고함
그러고 몇년뒤에 보니까 불화설이 맞는거 같긴해
약간 막 안좋은건 아니도 걍 안맞았나봐
근데 그 같이 일했고 그때 어울렸던 동료들이
진짜 뭔 짠거 전부 한쪽이랑은 계속 일하고
막 친목같은걸 계속 지속해
그럼 뭔가 다른 한쪽이 문제였나 라고 생각할수 있는 여지가 있는건가
아니면 사람 관계는 모르는건가
그때도 막 불화설같은게 있었는데
아니라고함
그러고 몇년뒤에 보니까 불화설이 맞는거 같긴해
약간 막 안좋은건 아니도 걍 안맞았나봐
근데 그 같이 일했고 그때 어울렸던 동료들이
진짜 뭔 짠거 전부 한쪽이랑은 계속 일하고
막 친목같은걸 계속 지속해
그럼 뭔가 다른 한쪽이 문제였나 라고 생각할수 있는 여지가 있는건가
아니면 사람 관계는 모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