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존나 우울함 씨발 승자는 아무도 없고 원하는 건 이뤘지만 그냥 최악을 피한것 뿐임 최악의 수만 둬서 이런 병신같은 상황을 만든 센터장 면전에 계란 던지고 싶어 도저히 기분이 안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