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연은 있으면 무조건 감 대신 이건 최애가 군백기 들어가면 이제 단체콘은 안갈듯 예전에는 앨범도 무조건 종류별로 사고 최애모으기에 혈안이었는데 지금은 포카욕심도 없고 앨범도 굳이 안사게됨.. 스밍도 원래 꼬박꼬박 한달권 사던거 안삼 걍 내가좋아서 여러번 돌려 듣는정도 오프도 예전엔 여운에 잠겨서 며칠동안 못빠져나오던거 지금은 그냥 실시간으로 재밌었당!! 하구 끝됨.. 근데 여전히 최애는 좋아 이런 감정이 첨이라 뭔가 낯설어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이거 탈덕 징조인거임 그냥 가성비충이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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