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잘못이 있어도 합당한 비난의 수준이라는 게 있잖아 장발장도 아니고 빵하나 훔쳤다고 무기징역때리면서 그러니까 애초에 빵을 안훔쳤으면 될일! 이 말이 만능인 사람들 있는데 커뮤엔 그냥 널렸고 우리 회사에도 있음
동료 여직원 싫어해서 뒷담까는데 들어주다가 점점 정도가 심해져서 미친사람 같음 자기 감정에 따라 행동하면서 자업자득이니까 선 넘어도 된다고 생각함
동료 여직원 싫어해서 뒷담까는데 들어주다가 점점 정도가 심해져서 미친사람 같음 자기 감정에 따라 행동하면서 자업자득이니까 선 넘어도 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