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회에 링거꽂고오고 휠체어타고오고 이런 사람들 넘 보여서 신기했는데 거기서 사람들이 따로 줄당겨주고 고객대우 확실히 해준대서 오프는 낫구나 싶었음 그리고 자기가 모자 놔두고 왔는데 스텝들이 너무 친절하게 끝난줄 돌아다니며 다찾아줘서 부담스러웟다고함.... 거기도 개남초니깐 아무래도 외국인 여자팬이면 신기해서 더 잘해줘서 개꿀로 즐긴듯
잡담 내 트친 48 입덕해서 일본 부산가듯 다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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