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에 흔히 쓰인다고 쉴드치는데 그러니까 그건 제목처럼 민주주의나 인권이 훼손됐을 때나 장례식을 치뤄주는 거고 화환 문구 몇 개만 봐도 개인을 향하고 있던 거 많았잖아 주최자도 없이 개별적으로 보내니까 통제도 안되고 선도 못 지키고 문구 재밌다고 낄낄 웃기나 하고 보내는 사람은 익명이지만 받는 사람은 이름 석 자 다 박혀있었던데.. 이게 왜 해도 되는 일인지 좋은 선례인지 누가 설명 좀
잡담 근조화환이 훼손된 가치나 시스템을 향한 게 아니었는데 당연히 기괴한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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