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이름 걸린 일인데 나설 수 없고 나서도 안되고
해외스케하느라 제대로 회의에 참여도 못했을텐데
스케줄 겨우 끝내고 돌아오니까 어영부영 끝난 이 상황...
팬들이랑 어떤 대화도 못하고 암묵적으로 서로 없던 일 취급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팬을 만나러 와야하는 입장이 너무 가혹함
해외스케하느라 제대로 회의에 참여도 못했을텐데
스케줄 겨우 끝내고 돌아오니까 어영부영 끝난 이 상황...
팬들이랑 어떤 대화도 못하고 암묵적으로 서로 없던 일 취급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팬을 만나러 와야하는 입장이 너무 가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