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복귀공지 뜨자마자 정말 가볍게 생각하던 주변 지인도 아 여긴 아닌가보다;; 하고 바로 발빼면서 취소한거라.... 단순 불매 의지로 취소한 거 아니더라도 이런 식으로 취소한 케이스도 개많을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