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낳기 전에 자기 2집 낸거까지 진짜 뽑아낼거 다 뽑아내고
그거 통보문 자기 할 거 다 해놓고 진짜 10년가까이한 팬들한테 진짜 싸가지 없었고
ㅊㅇ은 그냥 징글징글했어 잊을만하면 사고 치는데 이번엔 큰 걸 데리고 왔다 싶어서 보자마자 피가 식어
더군다나 알려져서 음악못하면 죽어버리겠다 여친 가스라이팅한게 너무 크게 다가오고 그대로 잠수타니까 징그러워서 정떨어짐
둘이 다르게 정떨어지게 만듦 누구는 ㅊㅂㅅ가 ㅂㅅ짓해서 ㅊㅇ 품는다는데 여친한테한짓 생각하면 드러워서 안 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