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을 강요함 - 통제임
근데 이 사안은 피해자가 있음
곡이 표절이냐고! 사안이 달라! - 맞음 곡이 표절논란 난게 아님
이번 케이스는 단순히 전작이 표절인게 아니라
가수 존재 자체가 표절로 말 나오는 케이스 아님?
그러니 소비 자체가 말 나오는 거라 봄
더군다나 표절 목적이 피해자 죽이기로 보이는 상황이니까
그리고 관심 없을 수 있는데 왜 이해 못하냐는데
아니 피해자가 있는데 관심 없다고 전시를 굳이 왜 하겠음?
내가 혹 내 주위가 내 돌이 당할수도 있는데?
이러니 도덕적 얘기가 나오고 개돼지란 말 나오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