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니가 있어서 그런가 그렇게 가족같다고 할만큼 친한 친구는 없거든 언니랑 친해
그리고 기본적으로 친구도 어쨌건 남이라는 생각이 있어가지고 어느 선 이상으로는 안넘어가게 되더라고
저런 관계를 경험해 본 적이 없어서 좀 부러운 마음 있음
난 언니가 있어서 그런가 그렇게 가족같다고 할만큼 친한 친구는 없거든 언니랑 친해
그리고 기본적으로 친구도 어쨌건 남이라는 생각이 있어가지고 어느 선 이상으로는 안넘어가게 되더라고
저런 관계를 경험해 본 적이 없어서 좀 부러운 마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