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그렇지만 뭔가 기회가 생기면 커리어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능력이란 느낌...갠적으론 어릴 때 일본어 영향을 많이 받아서 일본어는 자연스럽게 습득 했는데 그 시기에 영어에 노출됐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