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가슴으로도 머리로도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선택이라 순수하게 의문임도대체 왜 저런 선택을???? 누군진 몰라도 굳이 문제없이 커가는 자기들 회사 소속 그룹에 냅다 시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