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에 숨겨진 8000만엔 상당의 대마를 마약 탐지견이 발견했다.
마약 탐지견의 모모타로가 가방 안에 대마초에 반응하여 사건이 발각되었다는 것이다.
스페인 국적의 케사다 라오 카를로스 용의자(37)는 9월 20일, 태국에서 나리타 공항에 입국할 때, 가방 안에 대마 약 16kg, 말단 가격 8000만엔 상당을 숨기고 밀수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있다.
케사다 라오 용의자는 "내가 쓰거나 누군가에게 팔려고 생각했다"고 혐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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