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에 줄선 사람이 초2정도 되는 애기 데려와서ㅋㅋㅋㅋ
애 옷에 한글로 “ㅇㅇ형 사랑해” ”ㅂㅂ형 멋있어“ 이런거 인쇄해서 덕지덕지 붙여놓은거 솔직히 귀여웠는데 그거땜에 멤버들이 걔한테 정신 다 팔려서ㅋㅋㅋ 바로 뒤 내순서에는 노룩하터하면서 꿀떨어지는 표정으로 애기만 쳐다봄ㅋㅋ
모두가 훈훈한 가운데 나만 씁쓸했던 그 기억이 가끔 문득문득 생각남 그 조명 온도 습도ㅋㅋㅋㅋ
애 옷에 한글로 “ㅇㅇ형 사랑해” ”ㅂㅂ형 멋있어“ 이런거 인쇄해서 덕지덕지 붙여놓은거 솔직히 귀여웠는데 그거땜에 멤버들이 걔한테 정신 다 팔려서ㅋㅋㅋ 바로 뒤 내순서에는 노룩하터하면서 꿀떨어지는 표정으로 애기만 쳐다봄ㅋㅋ
모두가 훈훈한 가운데 나만 씁쓸했던 그 기억이 가끔 문득문득 생각남 그 조명 온도 습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