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와 부모님간의 끈끈한 관계를 믿는 채권자 입장에선 충분히 이 계획이 가능하다, 충분히 독립이 가능하다 봤을 것이다. 또 측근들과 함께 치밀하게 준비하기도 했다. 20%만의 지분으로 어도어를 탈취하는 게 어렵게 보일 수도 있지만 무형자산과 IP가 전부인 엔터테인먼트 사업 특성상 지분은 큰 상관이 없다. 그런 면에서 채권자의 계획은 구체적이고 치밀했다"라고 밝혔다.
잡담 하이브 측은 민희진의 어도어 탈취 계획은 무모한 상상이 아닌 치밀하게 계산된 작전이라며 "일례로 피프티피프티 템퍼링 의혹을 받는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는 지분이 전혀 없었음에도 네 명 중 세 명을 설득해 팀에서 나가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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