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의장이 2021년 뉴진스 기획안을 받고 좋다고 생각했다. 빌리프랩이 아일릿 기획 당시 갈피를 잡지 못했고 '참고하라'며 뉴진스 기획안을 넘겼다. 제보자는 받은 이후 아일릿 기획안이 뉴진스 기획안과 흡사한 걸 보고 이 정도로 똑같을 줄 몰랐다고 했다"
찝찝함 그자체
"방시혁 의장이 2021년 뉴진스 기획안을 받고 좋다고 생각했다. 빌리프랩이 아일릿 기획 당시 갈피를 잡지 못했고 '참고하라'며 뉴진스 기획안을 넘겼다. 제보자는 받은 이후 아일릿 기획안이 뉴진스 기획안과 흡사한 걸 보고 이 정도로 똑같을 줄 몰랐다고 했다"
찝찝함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