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엔 ▲부당한 주주간계약 체결 이슈(대표이사 배임, 계약당사자 민사소송, 여론전), ▲음반원 밀어내기(대표이사 배임(시장질서교란, 계열사 간 투명하고 공정한 성과평가 방해 ), 여론전) ▲뉴진스 데뷔 무산될 뻔, 르세라핌 뒤로 연기, 데뷔 프로모션 간섭 등이 담겨있었다.
잡담 앞서 가처분 소송 당시 언급됐던 '프로젝트 1945'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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