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때문에 갔는데 귀지가 고막에 붙어있어서 그것도 같이 제거하기로 했는데 거기가 진료실이 문이 없고 대기실 일부가 보이는 구조거든
의사쌤이 여러가지 도구로 내 귀를 막 쑤시고 약바르고 하는데 그 삼남매가 겁에 질린 얼굴로 나를 영원히 쳐다봄...
귀지제거 아팠는데 아픈티도 못내고 은은하게 웃어줬다 애들 겁낼까봐 흑흑
중이염때문에 갔는데 귀지가 고막에 붙어있어서 그것도 같이 제거하기로 했는데 거기가 진료실이 문이 없고 대기실 일부가 보이는 구조거든
의사쌤이 여러가지 도구로 내 귀를 막 쑤시고 약바르고 하는데 그 삼남매가 겁에 질린 얼굴로 나를 영원히 쳐다봄...
귀지제거 아팠는데 아픈티도 못내고 은은하게 웃어줬다 애들 겁낼까봐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