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셀들이나 수준 이하의 사람들 목소리가 과대대표있었구나 하는게 좀 피부에 와닿더라
저런 성과가 꾸준히 나온다는 건 개인 한 명의 훌륭함도 물론 있어야겠지만, 그런 사람들의 생각이 용인되는 작은 규모의 사회라도 존재한다는 의미니까
비약이지만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게 늘상 부정당하다가 인정받은 느낌이라 더 위로됐던 것 같아ㅠㅠ
인셀들이나 수준 이하의 사람들 목소리가 과대대표있었구나 하는게 좀 피부에 와닿더라
저런 성과가 꾸준히 나온다는 건 개인 한 명의 훌륭함도 물론 있어야겠지만, 그런 사람들의 생각이 용인되는 작은 규모의 사회라도 존재한다는 의미니까
비약이지만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게 늘상 부정당하다가 인정받은 느낌이라 더 위로됐던 것 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