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윤석열 이름 뒤에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적지 않겠다. 오해하지 마시라. 그를 싫어해서가 아니다. 지면을 아끼기 위해서다. 그렇다고 해서 그를 싫어하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19)
그럴 가능성은 낮지만 혹시라도 '국민의힘' 관계자가 읽는다면 사정을 너그럽게 헤아려주기 바란다. 냉정하게 말하면 그대들의 잘못이다. 감히 국민의 힘을 참칭하다니,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35)
앞으로는 윤석열 이름 뒤에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적지 않겠다. 오해하지 마시라. 그를 싫어해서가 아니다. 지면을 아끼기 위해서다. 그렇다고 해서 그를 싫어하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19)
그럴 가능성은 낮지만 혹시라도 '국민의힘' 관계자가 읽는다면 사정을 너그럽게 헤아려주기 바란다. 냉정하게 말하면 그대들의 잘못이다. 감히 국민의 힘을 참칭하다니,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