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의 목소리도 이해는 하나,, 그럼에도 현대 여성작가들만이 주는 인류애가 있음 좀 더 세상을 다정하게 바라보고 싶어져 그 순간만큼은
잡담 요즘 최은영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읽으면서 다시 한국문학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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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의 목소리도 이해는 하나,, 그럼에도 현대 여성작가들만이 주는 인류애가 있음 좀 더 세상을 다정하게 바라보고 싶어져 그 순간만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