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번역의 한계라고 그래서 읽어보지도 않고 대단한 작품인데 안타깝게 미끄러지고 그런 줄 알았지.. 내용이 훌륭하니 당당하게 타내는구만
잡담 근데 그 남작가는 뭘 보고 다들 계속 설레발?친거여
230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맨날 번역의 한계라고 그래서 읽어보지도 않고 대단한 작품인데 안타깝게 미끄러지고 그런 줄 알았지.. 내용이 훌륭하니 당당하게 타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