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 사고치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관심히 서서히 식었음
인스타라이브, 위버스라이브를 굳이 챙겨보지 않음 > 자컨들을 다 챙겨보지 않게 됨 예능류만 봄 >
가기 빡센 오프 굳이 아득바득 취켓을 하지 않게 됨 > 예능류 자컨도 좀 미뤘다가 보거나 잘 안 챙겨봄 >
선예매하려고 팬클럽 가입하기 좀 아까워서 일반예매로 표 예매함
이 단계 까지 옴 ㅋㅋㅋㅋㅋ
노래는 계속 듣고 돌 관련 컨텐츠도 조금씩 보긴해서 지금 라이트, 호감 정도 인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