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나 동료를 특별히 좋아할거라 생각하는 그 생각 자체가 신기함...
걔네도 걍 사람이야
회사에서 무슨 일벌어지는지 다 알텐데
뉴진스랑 머 특별히 가까운 동료 아니라도 걍 이정도 상황이면 사람으로서 걱정될법하겠지 우리도 회사에서 옆팀 뫄뫄가 뭔일 생겼대 이러면 헐 어뜨캄..ㅜㅜ 하자나ㅋㅋㅋㅋㅋ
글고 상사가 같이 일하고 이럴땐 머 나름의 리스펙 있다쳐도
그래도 개좆같이 구는 소문 계속 들리면 속으로 왜저러시지 ㅈㄴ 이해안간다 싶겠지
사람이 단편적인게 아니잖음ㅋㅋㅋㅋㅋㅋㅋ
누구편 누구편 나눌일이 아니라 돌들이 로봇도 아니고 여러 감정이 있는거지 걔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