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맛있다고 인증샷올렸던 식당에서 자만추
근데 그날 콘서트 전날이라 공연장 주변 겉돌 리허설 후기 올라올때였고 공연장하고 식당이 거리 꽤 있었어 같운 서울이긴하지만
다음날 콘 같이가는 덕메랑 콘서트 준비물때문에 만나서 먹고았었는데 갑자기 최애가 매니저랑 둘이들어옴
나는 이런후기보면 바보냐 왜 말도못시켜 했는데 말 못시킴ㅋㅋㅋㅋㅋ 나도 상상으론 할수있을줄알았어 ㅅㅂ
떨려서 식도가? 탁 막히는느낌이라 밥도 재대로 먹지도못하고 최애는 나보다 늦게와서 먼저 다먹고 나갔어
나는 가슴에 손을 얹고 자만추인데 목격담올리면 무조건 사생소리 들을것같아서 안올림 ㅋㅋ 이정도면 자만추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