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본인들이 겪고 일어난 일들이 어떻게 보면 활동 존폐여부도 신경써야하고 진심 본인들이 살기위해 하는게 느껴져 그 입장이 되보면 뭐든 못할것도 없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음그게 마음이 되게 짠하고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