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음싸얘기임 내기억으론 세븐 첨 나오고 당연 잘되긴했는데
진짜 잘된게
앵콜후부터 상승세타고 상위권에 거의 안정적으로 붙박이 되고
그럼서 절대 안내려오던데
밑에 뭐 회사가 밀어줘서 방시혁이 푸시해줘서 이런거보고ㅋ
좀 어이가 없어서ㅋ
그때도 분위기는 정국이 자영업자라고 그랬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잘된게
앵콜후부터 상승세타고 상위권에 거의 안정적으로 붙박이 되고
그럼서 절대 안내려오던데
밑에 뭐 회사가 밀어줘서 방시혁이 푸시해줘서 이런거보고ㅋ
좀 어이가 없어서ㅋ
그때도 분위기는 정국이 자영업자라고 그랬었던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