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 싶었음ㅋㅋ

편의점 미션 약간 엇비슷비슷하게들 나오는거 빼곤 괜찮았고 

레스토랑 미션 싹바가지 방출 및 너무 몇몇 비중나가리 보조솊으로 전락시킨게 별로였지만 타이쿤 미션 자체가 나쁘지 않았음

유튜버들 섭외한것도 적은 인원으로 많이 먹음+안정적인 맛 표현+멘트 따기 라고 보면 대충 그쪽 회사 협업 투자 라 쳐도 나쁘지않은 활용이었고

별개로 미션 자체는 룰이나 진행방법 개선이 필요해보이더라.. 

인생요리 다 납득가는 부분 있었고 간만에 전통요리대회같아서 보는 맛있었음 1등도 왜 1등했는지 알거같았고

 

그리고 무한요리지옥 이게 완전 미친놈이여서 개웃김ㅋㅋ 개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