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태평성대를 위해 선대 왕듵의 혼을 불러내 제사를 지내고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일무와 연주가 울려퍼진다인데 노래부터 전혀 태평성대가 아니고 해석한것도 태평성대가 아님 코치들도 국왕역을 성군으로 생각하지는 않은것 같고......의미가 너무 반대로 전달되는것 같음 또 서브 주역보다 메인 조연 분량이 더 많아 보임 이러면 퍼스트 세컨드 왜나눈거
잡담 한무 댄스필름 아쉬운점 주제가 태평성대인데 국왕이 너무 폭군이야
173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