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김 장관은 "존중하지만 동의하지는 않는다. 아무리 군복을 입어도 할 얘기는 해야 한다"면서 '병신' 발언을 되풀이 해 빈축을 샀다.
이에 여당 소속 성일종 국방위원장도 "격한 표현이 있었던 것 같다"며 입장 표명을 권유하자 김 장관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전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45696
저 놈 윤석열 심기 거슬리게 했다고 입틀막했던 경호원들 통솔하는 경호처장이었음 ㅇㅇ
https://x.com/korea_gookmin/status/1843502434477584573?t=2aX8yFglHJVKYdxnTEjg8Q&s=19
근데 이번 국감장에서 병신소리함 .. 영상보면 또박또박 발음함 ㄹㅇ 미친놈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