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 건너뛰거나 소소하게 비대면으로 열었는데 개봉한 영화가 많지않다보니 그때 수상작들도 다른 해에 비해 사람들이 잘 모르고이런 여파로 코로나 이후에도 시상식들 화제성 자체가 많이 죽었음 사실 코로나 직전 칸, 오스카에서 받을거 다받아간 기생충이 진짜 신이내린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