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당이 친구한테 가까운 사람이 급사할거라하고 그랬는데 그때 코웃음 쳤거든? 나는 아직도 안믿는데 내 친구가 그거를 너무 탓해 너무 넘겨짚었다고 하........ 진짜 어쩌지 이해 가서 한마디도 못했다 나같아도 그럴것 같긴 해
잡담 내친구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몇달전에 나랑 신점보러 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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