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투어때 일인데 사진뜨니까
존나 이게 정병계가 외치던 클럽이 아니라 촌구석 동네 펍 테이블ㅠㅠㅠㅠㅠ
거기에 매니저 경호랑 같이 있어서 계폭 엔딩ㅜㅜ
20. 무명의 더쿠 17:38
이걸로 어떻게든 루머 만드려는것들 진짜 음침하다
미국이었고 농구하다 땀에 쩔은채로 매니저랑 경호원 동석한채로 술 간단히 마시고 간게 목격담의 전부인데 장소도 그냥 동네 펍같은곳임
그냥 운동하고 매니저 경호원 동석한채로 술한잔 하고 간걸로 루머만들어내는거 보면 악질들 진짜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