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하우스랑 정병기는 노래 퀄 좋은 거 빼고는 모든 좆소의 단점 다 합친 거 같음
다 쓰면 진짜 끝도 없는데 시스템은 처음부터 정해진 거니 그렇다 치고 컴백 날짜도 티징 기간 중에 알려주는 회사도 처음 보고, 유료 서비스 제한 걸어놓고 팬들이 불만 말하니 알아서 자정작용 할 줄 알았다 이지랄로 기싸움한 것도 웃기고 돈미새라서 포카는 꾸준히 찍어 팔면서 노래 외에는 돈 안 쓰는 것도 그렇고 ㅋㅋ 멤버들 겨우 하루 연습시켜서 매번 다른 멤버 구성으로 행사 돌리는 것도 그렇고 이걸 한참 전부터 팬들이 피드백했으면 좋겠다했는데도 여전히 그러는 것도.. 진짜 그놈의 nft 관련된 일 아니면 하나도 안 쳐들음 에휴 상대적으로 멀쩡할 때 좋아하다가 아직까지 버티고 있는데 그냥 답답하고 속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