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만나볼래 한것도 아니고걍 놀자해서 갔더니 웬 아저씨가 나와있었대나 그얘기 듣고 그년 번호 달라고 개난리쳤음 진짜 찾아가서 죽일라다가 혈육이 자기가 알아서 정리했다고 말려서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