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때부터 애정있어서 쭉 봤음
3 유호진때도 재밌긴했는데 확실히 방그리피디 있을때가 제일 취향이었어 전체적으로...코로나였지만 기획같은게 더 좋았던것도 있고 걍 편집 분위기 자체가 달랐음ㅋㅋ
멤버들 캐릭터랑 관계성을 좀 더 살리는 쪽으로 많이 갔고 그때 팬덤도 젤 컸던것같고...가끔 그때 분위기가 그립다ㅜ
3 유호진때도 재밌긴했는데 확실히 방그리피디 있을때가 제일 취향이었어 전체적으로...코로나였지만 기획같은게 더 좋았던것도 있고 걍 편집 분위기 자체가 달랐음ㅋㅋ
멤버들 캐릭터랑 관계성을 좀 더 살리는 쪽으로 많이 갔고 그때 팬덤도 젤 컸던것같고...가끔 그때 분위기가 그립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