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치면서도 소품인지 가방 같이 내려주고
카트에 짐들 올려주는거 도와주고는
기자랑 팬들한테 사진찍히러 먼저 가는데
나름 저렇게 챙기는거 보고 괜찮게 보였어
그리고 대기 시간이 비슷해 라운지에서 한번 더 봤는데
나도 모르게 안녕하세요 했더니 자연스럽게 인사 해줘서
진짜 애들이 괜찮다 싶었어
장난 치면서도 소품인지 가방 같이 내려주고
카트에 짐들 올려주는거 도와주고는
기자랑 팬들한테 사진찍히러 먼저 가는데
나름 저렇게 챙기는거 보고 괜찮게 보였어
그리고 대기 시간이 비슷해 라운지에서 한번 더 봤는데
나도 모르게 안녕하세요 했더니 자연스럽게 인사 해줘서
진짜 애들이 괜찮다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