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편의점이라 3분거린데 무거워서 열걸음 걷고 내려놓고 그러니까 지나가는 분이 집 어디냐고 들어줬음 그분께는 지금도 감사
잡담 생수 사다마실때 딱 한번 모르는 사람이 도와준 적 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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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편의점이라 3분거린데 무거워서 열걸음 걷고 내려놓고 그러니까 지나가는 분이 집 어디냐고 들어줬음 그분께는 지금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