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주머니가 길에서 나눠주고 있길래 나는 알바하는 어르신들인가보다 해서 측은지심으로 받아드렸는데 내용이 신천지였음..ㅈㄴ 황당.. 그담부터 길에서 종이 나눠주는것도 철저히 씹으면서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