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애 성격도 나랑 진짜 잘 맞고 소통도 잘해주고열심히 해서 진짜 천년만년 좋아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노래가 너무 내 취향이 아니라 무대도 안보게 되고점점 멀어지는거 같음ㅠ 그 외에는 다 좋은데 뭔가 만족이 안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