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높은데서 자꾸 뛰어내리고 한눈팔면 어디 매달려있고 위로 올라가고 낙하하고 자살쥐같은 행위를 ㅈㄴ했어서 다 그때 다치고 꿰맨 흉터들이라 아직도 남아있는데 기억에 없음... 엄마가 키우기 너무 힘들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