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 페벌 가면서 바닥에 종이 붙여놓은건 봤었는데 이렇게 대놓고 내 눈으로 맨 앞에 있는 사람이 성함이랑 번호요 하면서 노트에 적는 모습을 첨 봤는데 아무도 그 사람한테 그런 완장 오피셜로 채워준거 아닐텐데 저러는 사람이나 고분고분 거기에 말하고 적히는 사람이나 그 밤에 참 신기했음..
잡담 나도 어제 부락 갔다왔는데 나가면서 보는데 웃기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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