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된건 당연히 스불재인데
막연히 평생 이미지 좋을사람일거라 생각했는데
참 다 덧없다 싶기도하고 ㅋㅋ
예전 이승기도 거짓아닌 이승기 맞고
지금 이승기도 본인이 선택한 이승기 맞고
이승기 호감정도였지 크게 좋아한적도 없는데
아주 가끔 훅? 다가올때가 있는듯
어릴때 내가 또 성인이 된 내가 앞으로도 그럴거라 생각한게 깨진게 몇년 지나서도 가끔 오는 느낌?? 글로는 표현이 잘안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