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보니 둘 다 제목에 썸머가 들어가는뎈ㅋㅋㅋㅋㅋ 테일러 콘서트는 겨울에 가서 추울 때 많이 들었고 아이유 콘서트는 진짜 길었던 여름 끝나자마자 다녀와서 그냥 바이썸머가 바로 생각날 듯
잡담 올해 공연 좀 많이 보러 다녔는데 나중에 2024년 추억하라고 하면 겨울은 cruel summer, 여름은 bye summer 생각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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