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그 프로나온 출연자거든 방영당시에 딱 한등수차이로 떨어져서 데뷔는 못했지만 항상 미련아닌 미련이 있었단말야 왜냐면 그때 데뷔한 아이돌이 우리나라 원탑으로 성공했잖아 이제 난 나이가 너무 늦어져서 데뷔는 포기했고 댄스학원 알바랑 카페알바나 전전하면서 살고있었는데 세상이 나를 억까하는지 트럭이 냅다 우리 가게를 들이박은거야 내몸이 트럭에 치여 붕 날아오는 그 순간 오디션 전으로 돌아왔음 이게 실화냐 나도 이 진부한 클리셰에... 오디션공고를 본순간 다시한번 지원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오디션의 모든 변수를 알게된 내가 이제는 데뷔를 할수있을까
썰툰인가 먼가 광고볼때마다 ㄴㅇㄱ됨 나레이션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말투도 어색한데 문장도 이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