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다큐 보다가 홍경민의 저 말이 내 가슴에 비수를 꽂는 듯 했음.
아무리 고통을 견뎌도 좋은 시절이 오지 않는...
이번 콘서트에서 홍경민 김동완 고유진이 불러줄 신해철 노래 정말 기대하고 있음. 실컷 따라부르면서 뛰고 싶다.
신해철 다큐 보다가 홍경민의 저 말이 내 가슴에 비수를 꽂는 듯 했음.
아무리 고통을 견뎌도 좋은 시절이 오지 않는...
이번 콘서트에서 홍경민 김동완 고유진이 불러줄 신해철 노래 정말 기대하고 있음. 실컷 따라부르면서 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