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 별로 안 해봤지만 그래도 난 티켓팅이 조금 더 낫긴 한데
이제 티켓팅 너무 피로해서 이 노력을 하면서까지 공연을 가야하나 싶고
올해 티켓팅 최소가 다 1시간이고 2시간 기다렸다가 표도 못 잡은 적 있고
취켓도 지금 나는 예상 대기 시간이 48시간인데 이거 너무 피로해서....
약간 나는 암묵적으로 이번 콘이 내 마지막 콘이라 생각하고 있음..
이제 티켓팅 너무 피로해서 이 노력을 하면서까지 공연을 가야하나 싶고
올해 티켓팅 최소가 다 1시간이고 2시간 기다렸다가 표도 못 잡은 적 있고
취켓도 지금 나는 예상 대기 시간이 48시간인데 이거 너무 피로해서....
약간 나는 암묵적으로 이번 콘이 내 마지막 콘이라 생각하고 있음..